장마철이라 길아이들 걱정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고보협이 후원해 주신 귀한 사료는 커다란 응원의 메시지가 됩니다
티엔알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또 어디선가 숨겨진 새끼가 짠~ 나타나곤 합니다
걱정도 되고 이뻐 죽을 지경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환영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가와 어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고보협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장마철이라 길아이들 걱정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고보협이 후원해 주신 귀한 사료는 커다란 응원의 메시지가 됩니다
티엔알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또 어디선가 숨겨진 새끼가 짠~ 나타나곤 합니다
걱정도 되고 이뻐 죽을 지경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환영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가와 어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고보협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첨부 '7' |
---|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