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사료 신청했던 닝닝군입니다^^
사료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캐츠맘 알갱이가 작고 바삭바삭하여 길냥이들이 아주 잘 먹네요. ㅠ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허청에 사는 암컷은 저희 집에 새끼 4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깽이도 잘 먹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캐츠맘 10키로^^
길냥이들이 저를 많이 경계해서.. 멀리서 사진 촬영하였습니다.
고양이도 한마디 하네요 "고맙다냐옹~"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