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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길냥이
제가 돌보는 길냥이는 달이와 벼리 둘이랍니다 얘는 달이구요 요즘은 달이가 밥을 통 먹지 않고 울지도 않고 앉아있다가만 가요 움직임도 느리구요 나이가 많아... -
6/19 내 사랑 길냥이
다음주에는 글을 못쓸것같네요 ㅠㅠ 부모님의 호통으로 사진 한장만 우선 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1952898 -
6/18 내사랑 길냥이
어제 새로 카메라 샀어요 ㅎㅎ 누가 포획된것인지 더 절실히 알게되었어요 왠 아깽이한마리가 기계실로 들어가는 틈새에 있더라구요 ㅠㅠ http://jungjung8095.bl... -
두개 사줄걸.....
우리 쵸코 동백섬 콧바람 쐬고 오더니 밖에 나가고 싶어 난리 부루스.... 문고리 잡고 열고 나가겠다고 해서 바깓 구경 하라고 고보협 장터에서 급히 사서 베란... -
6/17 내 사랑 길냥이
어제의 TNR소식 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1886391 -
평택 안정6리에서 카오스 나비-찾습니다..
가슴속에 유리 풍선이 있는것만 같습니다.. 나비를 조금만 닮은녀석만 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가슴이 아파오고, 길고양이들은 왜 이리도 많고.....저리도 닮... -
멈머의 써커스
우리 멈머의 써커스 타임이에요.. 저...정말 저 자세가 편해서 저러고 있는걸까요;;; 저러고 한참을 있어요;;; 짱구모찌: 엉아 ~이제 그만 내려와~ 배땡기겠어~ ... -
늘 그 모습
두식이는 눈이 완쾌되고 올해도 영역을 지켜습니다.한동안은 평화가 지속되겠습니다. 초선이는 밭에서 전혀 나가지 않는다는 주위분 말씀처럼 항상 그 자리 겨울... -
시어머니와 아들과 며느리
왼쪽이 나리, 오른쪽 노란냥이가 작년 7월 15일 생 아들 아리, 고개를 숙이고 있는 냥이가 겨울에 버림받은 암코양이 까미..ㅋ 까미는 나리의 며느리랍니다..^^;... -
흑채 새치
중성화수술 전날 마지막 너희들의 뽕알을 담고 싶어서... 중성화수술하고 당일 저녁... 다른애들은 밥도 잘 안먹고 기운없어 한다 했지만 쥐돌이도 가지고 놀고 ...
저희집은 저랑 엄마가 냥이땜에 컴퓨터에 붙어있어서 아빠가 뭐라고 했지만 아빠도 세뇌되어서 엄마가 밥 주러 갔다오면 아이들이 뭐하냐고 물어봐요..ㅋ; 저희 엄마는 당신 밥보다 애들 밥을 먼저 챙겨요.. 그래서 아빠한테 혼난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