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에 사료집안까지 들이쳐서, 또 예상없는 소나기로 사료집 내부 청소하고 불어터진 사료는 죽처럼 되어 냄새나서 굿곳의 집내부를 청소하고 소독하느라 힘든 날이었어요. 든든캠패인 으로 사료덕을 많이보죠. 고보협 감사합니다! ! 7-8월 더위를 어찌 지낼까 생각하면 모기떼에 물려가며 사료터를 지키는 캣맘들은 길아이들 배라도 채우는걸로 마음 을 달래죠. 해질녁이나 나가는데 만나기 쉽지않아요. 만나기라도하면 그게 기쁨이죠. 고보협 감사합니다 ^^
7월에도 든든캠패인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