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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3103 추천 수 0 댓글 4

코만 우유에 빠뜨린 검정냥이가 '희동'이구요..얼룩이가 '나나'예요..

사당동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되서 제게로 온지 1년 됐고, 이제 1살 하고 두달정도 됐어요..자~아 준비됐나요?

IMG_01641.jpg 0621-2.jpg 0621-3.jpg  IMG_0185.jpg

 

이때까지는 꼬물이때 사진임돠..

지금은 일케 컸어요..

희동.JPG

나나.JPG   나나.jpg 사진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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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2010.05.08 16:34

    아이구,희동이하고 나나,처음보네요.예쁘네요.희동이네처럼요.많이 사랑해주세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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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5.10 09:47

    가끔 방학이의 처연한 모습이 생각나요..방학이도 얼른 상처가 나아서 행복해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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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진주 2010.05.09 21:14

    ^^* 정말 사랑스러워요.   어쩜 저리도 이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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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5.10 11:04

    ㅋㅋ변함없는 캣맘님들의 비포에프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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