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제 후기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넘 좋아 이번해에도 쓰려고 빨아놨습니다. 계속 만들다가 재작년부터 겨울집 주문해 방수포로 싸서 설치해주고 잘 썼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에게 보다 따뜻한 겨울이 되었길 바라며, 더운 여름도 아이들이 무탈히 잘 버텨주길 응원하겠습니다.
차후에는 포근방석을 깔아준 사진으로 추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