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겨우한끼인데
4시이후에 배고파해서 배송온 바삭한사료 얼른 소분하여
밝아도 기웃대는 아이들 개인밥 요기하게 주었어요^^
잘먹일께요
이런 좋은행사 첨알아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겨우한끼인데
4시이후에 배고파해서 배송온 바삭한사료 얼른 소분하여
밝아도 기웃대는 아이들 개인밥 요기하게 주었어요^^
잘먹일께요
이런 좋은행사 첨알아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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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