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물류창고에 있는 아이들이라 자주 들여다볼수가 없어서 자동급식기로 급여중입니다.
겨울전에 영양성분 좋은 걸로 먹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차에 싣고 고고씽!!!!!
급식기 청소후 넣어주니 황비홍이라고 불리는 삼색이가 앵앵거리며 밥먹네요.
습고 무더운 여름을 버텨낸만큼 올겨울도 무탈하게 지내주길요.
감사히 잘먹이겠습니다.
회사 물류창고에 있는 아이들이라 자주 들여다볼수가 없어서 자동급식기로 급여중입니다.
겨울전에 영양성분 좋은 걸로 먹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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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 청소후 넣어주니 황비홍이라고 불리는 삼색이가 앵앵거리며 밥먹네요.
습고 무더운 여름을 버텨낸만큼 올겨울도 무탈하게 지내주길요.
감사히 잘먹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