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냥들이 있어서 충분히 먹을 수 있게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원래 한 두 마리만 먹었었는데 갑자기 어미냥이 나타나 먹기 시작하더니 아가냥들을 데리고 나타났어요 ㅋㅋ
지금은 저기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집도 만들어 줬어요!
근데 짠하고 아가냥들이랑 똑같이 생긴 아가냥 한마리가 더 나타났어요 ㅋㅋㅋㅋ완전 한마리 숨기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엄마냥이랑 4마리에 동네 길냥이들까지 많이 와서 먹네요!
캣츠맘 20키로 사면 한달을 못 가요!
저녁에는 캔이랑 섞어서 주는데 많이 먹고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 두마리 아가냥들이 아픈데 만지지를 못해서 병원도 못 데려가고 있어요ㅠㅠㅠㅠ
한 마리는 밥도 잘 안 먹어서 파우치랑 츄르랑 주면서 약이랑 먹이고 있는데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