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쓰네요.
빵공장에 아침 7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해 집에 와 집아이들 강쥐 셋 냥이 다섯 챙기고 부랴부랴 길아이들 밥주러 가요.
어느순간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새로 나타나거나 아픈 아이들 아님 사진을 안찌게 되었어요.
밥자리 22곳 버스타고 2정거장거리 급식소를 돌며 걸어 집에 와요.
제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넘 많았어요.
캐츠맘 10키로 넘 잘받았습니다.
제 길아이들이 감사인사 꼭 전해달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글을 쓰네요.
빵공장에 아침 7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해 집에 와 집아이들 강쥐 셋 냥이 다섯 챙기고 부랴부랴 길아이들 밥주러 가요.
어느순간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새로 나타나거나 아픈 아이들 아님 사진을 안찌게 되었어요.
밥자리 22곳 버스타고 2정거장거리 급식소를 돌며 걸어 집에 와요.
제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넘 많았어요.
캐츠맘 10키로 넘 잘받았습니다.
제 길아이들이 감사인사 꼭 전해달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회원님께서 돌보시는 아이들의 묘생이 앞으로도 든든하고 따뜻한 행복들로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