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우연히 냥이한마리가 인도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죠
저는 그모습이 신기햇더랬어요
그냥이를 만난이후 캣맘이 되었네요
길아이들한테 머든먹일수만있다면 구입하려애써
먹이고 ..하지만 무서운 구내염이란병이 생길줄이야..
이후 캐츠맘을 고보협통해 알게되었고
이후 구내염 예방에도 좋다하여 꾸준히
먹이게되었어요
든든캠페인을 열어 한끼라도 든든히 먹이려는
협회의 나눔에 당첨되어 동네길아이들은
어제도 그제도 맛있게 잘먹어줬어요
늘 기다리던 동네 길아이들께 나눔주신 캐츠맘.
기호성도 좋고 넘나 잘먹어서 밥엄마도 너무
행복하네요
세상의 모든 길냥이들이 굶지않고 편히
밥먹을수있는 날이 왓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