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이를 소개합니다♥

 

코 옆과 입가에 우유가 묻은 사랑스러운 포동이.

차분하고 얌전한 사랑둥이인 포동이는 사람에게 조용하게 다가갑니다!

큰 소리를 내면 겁을 먹고, 가끔 깜짝 놀라며 숨기도 하지만

조심히 다가가서 예뻐해 주면 좋아하는 순둥이에요~

 

평소에는 얌전하고 순둥한 포동이지만,

간식을 먹을 때와 장난감으로 놀 때에는 다릅니다!

적극적으로 간식을 먹고, 놀이에 참여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포동이는 다른 형제자매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요!

크게 사고를 치지 않고 다른 고양이와 잘 지내서, 

고양이와도 집사와도 빠르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사랑둥이에요~

성묘가 된 후에도 얌전하고 의젓한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어릴 때의 포동이]

 

 

 

포동이는 어릴 때부터 순둥이였답니다~

차분하고 얌전한 아기 고양이였어요.

8묘 포포남매 중에서도 차분하고 얌전한 친구였답니다!

 

 

까만 고양이들 중에서 유일하게 코 옆에 흰 점을 가지고 있어요~

포동이만의 매력 포인트랍니다!

 

 

손가락을 내밀면 킁킁, 예쁘게 코뽀뽀를 해줘요!

 

 

조심히 다가가서 예뻐하면 이렇게 사람의 손길을 좋아해 준답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포동이지만, 장난감을 볼 때에는 180도 달라집니다!

장난감을 꺼내면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형제자매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포동이!

 

 

이렇게 사다리 위에서 꼭 붙어있기도 한답니다~

 

 

 

포동이는 장난감으로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얌전한 성격인 만큼 가끔은 휴식시간을 필요로 해요!

이렇게 높은 선반 위로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철창 안에서 여유롭게 쉬는 것도 좋아해요~

 

 

 

겁이 많은 포동이는 큰 소리를 무서워 해요!

특히 청소기 소리를 무서워 한답니다.

또,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천히 조용하게 다가가신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둥이가 되어줄 거예요~

 

 

조용하고 얌전한 사랑둥이 포동이가

천천히 다가와 줄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동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파일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문의가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