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들 병원다니고, 떠나 보내고 너무 정신없다보니 든든캠페인 후기가 늦었습니다~ ㅠㅠ
공원이라 해지고, 새벽에 만나는 애들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모아 올린다는게 이제 올립니다. ㅠㅠ
밤에 밥을 채워주는데 사료가 비어있는 날은 행복하고, 많이 남아있는 날은 걱정하며
든든캠페인 덕분에 집 앞 공원에서 범위를 넓혀 밥그릇이 사라져 걱정인 긴 건너 공원에도 가끔 밥을 챙겨줄 수 있게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ㅠㅠ)
새벽에 오랜만에 만나 캔간식도 주고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부쩍 추워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님께서 정성으로 돌보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을 살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소식과 소중한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