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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정책,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

 

원리원칙 없는 지침들로 혼선을 야기하고,

또 다른 형태의 동물학대로 변질될 수 있던 TNR정책이,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도시와 사람, 그리고 길고양이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정책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1. 동물학대와 불법, 비리의 온상으로 얼룩졌던 고양시는

=>(협약서 참고)동물복지적 관점에서 생명의 귀중함을 아는 성숙한 고양시로 거듭나고자

 '고양시수의사협회'와 봉사단체인 '지역캣맘협의회'의 협조아래 가장 모범적인 TNR정책을 이끌어내었으며,

 

2. 서울시 강남구는 길고양이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취지의 TNR정책과 자원봉사자인 캣맘의 활동, 동물보호에 대한 법령을 홍보하기에 앞장섰습니다.

 

3. 그외 송파구에서도 동물보호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길고양이와 TNR정책의 인식변화 및 홍보는 서울 각 구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점을 찾는데 협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자원활동가 고보협회원분들의 끝없는 열정과 진정성으로 일구어낸 성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양시협약서1.JPG

고양시협약서2.JPG 

강남구청(Fin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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