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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맘 2011.06.28 10:14

    다음까페 350마리 보금자리요.

     제가 까끔 들려보기도 하는데 언제 가도 아가들 털이 항상 누더기된녀석 하나 없이 미용이 잘 되있어요.

    엊그제 다녀 왔는데 그 쪼끄만 아이들이 서로 이뻐해 달라고 안아달라고 막 달려들고 무릎위로 점프해서 올라오고 하는데.

    정말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그 쪼끄만 녀석들을.. 그렇게 이쁜녀석들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ㅠㅠ

  • 냥이~ 2011.06.28 12:00

    그러게요 ..사람의 정이 배고픈 아가들인데 ㅠㅠ 제발 키우다가 버리는 일만이라도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저희개도 엄청 싸나워서 키우기 힘들지만 그래도 45일에 와서 한번도 분양않하고 여지껏 9살 되도록 우리 가족들하고만 산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우리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죠..ㅠㅠ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이아이 목숨다하는날까지 책임질려고요 ㅠㅠ

  • 샤르맘 2011.06.28 14:52

    제가 잘 못봤군요. .입양을 하시려는게 아니라 .입양을 보낼시려는거군요..

    거기는 그런곳은 아니에요.....어떤 이유로 입양을 보내시든간에 신중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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