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안쓰럽구나
by
찰카기
posted
May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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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나가는 인기척에도
짐짓 웅크려 경계하는 네가 안쓰럽다.
그렇게 하루를 온 몸으로 삼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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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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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생일파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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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06 11:51
이사 축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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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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