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시간만 기다리는 노랭이입니다^^
낮에는 요녀석만 오는데 예전엔 사람 기척만 느껴져도 도망가던 아이가 이제는 밥 언제주냐며 빼액빼액 얘기도하네요 ㅎㅎ
날이 추워지면 잠은 어디서 자는지,,물과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항상 걱정인데
고보협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매일매일 밥먹으러 오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이 겨울 버틸수 있게 도와준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밥시간만 기다리는 노랭이입니다^^
낮에는 요녀석만 오는데 예전엔 사람 기척만 느껴져도 도망가던 아이가 이제는 밥 언제주냐며 빼액빼액 얘기도하네요 ㅎㅎ
날이 추워지면 잠은 어디서 자는지,,물과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항상 걱정인데
고보협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매일매일 밥먹으러 오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이 겨울 버틸수 있게 도와준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