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겨울은 많이 춥다고 하는데 애들 밥주는거 밖에 해 줄 수 없어서 저도 애들도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보내주신 사료로 하루하루 견뎌서 봄을 맞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님의 든든한 돌봄 속에서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묘생을 살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