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끈끈이에 붙어 다리가 굳은 아리입니다~

by ㅇㅖ뽀 posted Jul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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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안락사 기다렸던 아가     아리입니다

  밥도 잘먹어 살도 많이 찌고 이렇게 잘지내고 있어요~^^

성격이 넘 활달해 가만히 안있고 다리가 불편한데도 얼마나 빠른지...

친구들하고도 잘놀아요

 와서 설사를 한참 해서 걱정했는데    병원에서 약지어먹고 지금은 맛동산 잘 만듭니다~

 

운동을 틈나는데로  하는데 다리가 하루빨리 원상태로 돌아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