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가 한번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ㅠㅠ 이렇게 따로 따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앙 ㅠㅠ)
핫~~!!! 안뇽??!!!
히야... 이뿌다... 너 맞니?? 꽁치캔에 얼굴 껴서 있던 녀석이... ㅜㅜ
히야 부엉이 같구나~
계속 쳐다보니 저에게 레이저를 쏘고 있는 녀석...
흠.. 이쁘다...
(아직 이름이 없어서 깡통이로 불려요 이제 곧 미용도 한번 싸악 하고 중성화 수술 하고 좋은 입양처를 찾아야겠지요?)
깡통아~~~ 추운날 아람님과 봄이아빠님께서 잠복까지 하시며 널 구조하셧어
힘들었던 기억들과 날들은 안녕하고
이제 즐거울 일만 많을꺼야~~ 하니선생님이 너 미용도 이뿌게 해주신대 ^^*
우리 깡통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힘겹게 깡통이 얼굴에 끼어 먹을수도 움직을수도... 이빨이 눌려
입가에는 피도 났던 아이예요 치료 열심히 받고 좋은 엄마 아빠 만날 준비 하고 있는 우리 이쁜 깡통이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엉이 같죵??? 깡통아 반가워 ^^
그리고 이렇게 한 생명 구조해주신 봄이아빠님 아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깡통이는 이쁜 여자아이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