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온하고 예뻐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그제 아침, 밥을 먹더니 나무그늘에 가서 저렇게 예쁘게 졸고있어요..ㅋ
깜작놀라서 땀을 뻘뻘흘리며 셔터를 눌러댔어요..ㅋㅋ
이런 천사들을 누가 밥 못주게하고 지저분하다고 하는지 이 사진을 한 번 보여주고 싶어요.. 그 때도 그러는지..
정말 평온하고 예뻐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그제 아침, 밥을 먹더니 나무그늘에 가서 저렇게 예쁘게 졸고있어요..ㅋ
깜작놀라서 땀을 뻘뻘흘리며 셔터를 눌러댔어요..ㅋㅋ
이런 천사들을 누가 밥 못주게하고 지저분하다고 하는지 이 사진을 한 번 보여주고 싶어요.. 그 때도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