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온하고 예뻐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그제 아침, 밥을 먹더니 나무그늘에 가서 저렇게 예쁘게 졸고있어요..ㅋ
깜작놀라서 땀을 뻘뻘흘리며 셔터를 눌러댔어요..ㅋㅋ
이런 천사들을 누가 밥 못주게하고 지저분하다고 하는지 이 사진을 한 번 보여주고 싶어요.. 그 때도 그러는지..
7/8 내 사랑 길냥이
철 없는 어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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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우비!!
우리집 귀요미 우비예요~~ ;-) 비오는날 친구한테 입양해서 우비예요 >< ㅋㅋ 2달반정도된 턱시도 고양이~ 여아인줄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남아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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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내 사랑 길냥이 그리고.....럭키의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61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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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내 사랑 길냥이
저희엄마가 빨리자라고 해서 사진만 올릴께요~~(블로그 주소포함이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352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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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에 질문던진 길양이나비입니다...
우리동네 길양이 나비입니다... 주차장한쪽켠에 버려진 일인용쇼파가 나비휴식처입니다... 지난 장마전 햇빛 쨍쨍할때 낮잠자고 있는걸 미장원아줌마가 양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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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황진이네(길냥이) 가족
황진이네 가족 분석 http://blog.naver.com/inselein/20132254201 7월 10일의 이야기 http://blog.naver.com/inselein/2013243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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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사진이 별로없네요 ㅠㅠ 럭키사진이랑 아파트 주차장사진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46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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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둥이콩콩이의소식
둥이와 콩콩이 소식을 전해요. 콩콩이는 혼자 여전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콩콩이가 다른냥이에 비해 몸짓이 작아요. 다른 길냥이들 눈치도 많이보고,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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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내 사랑 길냥이
오늘 치료지원신청글을 올렸는데...잘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3409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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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정말 평온하고 예뻐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그제 아침, 밥을 먹더니 나무그늘에 가서 저렇게 예쁘게 졸고있어요..ㅋ 깜작놀라서 땀을 뻘뻘흘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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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린 부부...
치즈 냥이는 1년이 채 안된 ( 7/15 ) 남편이구요.. 8개월 밖에 안된 까미는 벌써 아기 엄마랍니다..;;;; TNR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덜컥 임신해버렸어요..ㅠ 제...
사랑스런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