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같이 산지 2년째..

by 해님이 posted Jul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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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pg

 

2009년에 만나 지금까지 제 곁에 있어준 기특한 놈..멋진 청년 "해님이"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퇴근하고 오면 격하게 부비부비와 뽀뽀를 날려주는 시크남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