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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만나 지금까지 제 곁에 있어준 기특한 놈..멋진 청년 "해님이"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퇴근하고 오면 격하게 부비부비와 뽀뽀를 날려주는 시크남입니다..ㅋㅋ
해님아~ 안녕!
오홋 카리스마있어보여요
이야~~잘생겼당...ㅎㅎㅎ
어머나~ 우리 봉달이가 ? ㅋㅋㅋ
우리 가을이와 같은성격이군요 ㅋㅋㅋ
부비부비와 뽀뽀라니...완전 애교냥이인데요~ㅎㅎㅎ
해님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