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길냥이들의 밥엄마입니다.
작년에 마지막 후기를 안썼다는걸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내던 아이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새로운 뉴페이스도 있네요 ㅎㅎ
캐츠맘은 아이들이 먹기에 키블도 작고, 영양도 좋아서 참 잘 먹더라고요 ㅎㅎ
늘 적은돈이지만 매달 후원하면서, 그보다 더 많은 고보협 도움을 받는것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
캐츠맘 감사했습니다!
냐옹이 밥과 밥그릇이 가득한 차량 트렁크 염탐하는 아이 ㅎ
급식소에도 늘 아이들이 밥을 기다려요 ㅎ
넉넉하게 사료는 주지만, 맛밥을 기다린답니다 ㅎ
애교둥이들은 늘 이렇게 뒹굴뒹굴 했는데 ㅎㅎ 요 아이들은 지금 못본지 좀 오래되었네요 ㅠ
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가장 오랫동안 돌본 까망이. 벌써 5~6년은 된듯한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