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을 했고 오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무실앞에 밥먹으러 오는 아가들이 있는데
보이면 캔을 주고 안보이면 급식소에 사료와 물만
둡니다.
오늘은 돌봄키트 주는걸 아는지 아가들이 몇마리
보이더라구요.
초유파우더랑 엘라이신 섞어 같이 먹였습니다.
제차에도 항상 사료와 캔이 있어 부족한건 더 채워주었어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길아이들이 좀더 안전하고 굶주리지
않길 바래봅니다.
어제 도착을 했고 오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무실앞에 밥먹으러 오는 아가들이 있는데
보이면 캔을 주고 안보이면 급식소에 사료와 물만
둡니다.
오늘은 돌봄키트 주는걸 아는지 아가들이 몇마리
보이더라구요.
초유파우더랑 엘라이신 섞어 같이 먹였습니다.
제차에도 항상 사료와 캔이 있어 부족한건 더 채워주었어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길아이들이 좀더 안전하고 굶주리지
않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