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는 작고 ..
대장이는 잘생겼다면 막내는 이쁘게 생겼습니다..
지금 밥먹는 애들이 꾸준히 먹는애들 5마리 ..
왔다갔다 먹는 애들 2마리..
오늘은 못보던 애가 1마리 보이더라구요..
비도 내리는데..에구 불쌍한것들..
사진 올린 애기들.. 얘네는 잡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통덫해서 중성화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