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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깜순이와 애기들에게 관심을 뺏겨 심심한 양순입니다.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고싶은데.. 요즘 애기 젖먹이느라 폭식 모드인 깜순이 덕분에 간식도 맨날 뺏겨요.. ... -
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
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
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
5섯마리의새끼고양이를키우는어미고양이
제가사는아파트단지내에서사는어미길고양이는제가먹을것을주면서친해져서그런지제가다다가면도망가지도않고먼저다가오기도합니다만져주면도망가지도않고가만이있... -
나를 고양이 세계에 빠지게한 우리 몽이♥
돌보고 있는 길냥이들은 몇번 올렷는데, 정작 우리 몽이는 한번도 소개해드린적이 없어서..ㅎㅎ 작년 6월 어느날 새벽 2시.. 우리집에 입문한 몽이 오빠친구가 공... -
내 삶을 변화시킨..꽃미남들..
3월즈음.. 유난히 춥던 날...뒤뜰 담벼락 철창에 얼굴이 껴서 꼼작 못하고 종일 삐약거리던 아깽이... 그 담벼락 아래서...걱정하듯...바라보고 있던...또 다른 ... -
7/12~13 내 사랑 길냥이
이틀동안 쓴 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788835 -
학교에있는 길냥이에요
제가 다니는 학교에 있는 길냥이들이에요. 왼쪽아이는 삼색이라고하고 오른쪽 아이는 고등어라고불러요ㅎㅎ 원래 어미도 있었는데 7개월이 지나서그런지 어미는 ... -
같이 산지 2년째..
2009년에 만나 지금까지 제 곁에 있어준 기특한 놈..멋진 청년 "해님이"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퇴근하고 오면 격하게 부비부비와 뽀뽀를 날려주는 시크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