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찾아오는 길냥이 "멍멍이"에요. 어디서 자꾸 다쳐와서 돌봐주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와서 밥 먹고 자다 가요. 제가 있는 지역은 2월부터 tnr 접수 받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따뜻한 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