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집이랑 다이소 급식소 버리고 후원받은 겨울집이랑 급식소 주문해서 방석깔아두었어요.
숨숨집안에서 아픈아이가 들어가 매일 핫팩과 이틀에 한번 무릎담요 깔아둔걸 바꿔주었는데 냄새도 심하고 눈비올때 젖어 엄청 신경 쓰였거든요.
든든한 겨울집이 있어 저리두니 마음도 좋고 사무실 출입문앞이라 그나마 조금 안전해서 좋습니다.
오전11시쯤 아이들이 마침 없어서 싹 바꾸었는데 들어가 있을때 다시 한번 사진올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숨숨집이랑 다이소 급식소 버리고 후원받은 겨울집이랑 급식소 주문해서 방석깔아두었어요.
숨숨집안에서 아픈아이가 들어가 매일 핫팩과 이틀에 한번 무릎담요 깔아둔걸 바꿔주었는데 냄새도 심하고 눈비올때 젖어 엄청 신경 쓰였거든요.
든든한 겨울집이 있어 저리두니 마음도 좋고 사무실 출입문앞이라 그나마 조금 안전해서 좋습니다.
오전11시쯤 아이들이 마침 없어서 싹 바꾸었는데 들어가 있을때 다시 한번 사진올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