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집이 바로 도착하여 방수천 위에 올리고 옆에 테이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집 두개중에 하나 교체 하였습니다.
상주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꼭 필요했던차에 감사하게도 보내주셨네요
그리고 쓰던것은 집앞 밥자리에 작은박스를 임시로 해놔서
그곳이랑 교체를 했습니다.
안하자니 그렇고 하자니 길가이고 참 고민에 고민중이였는데
애들이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아서 설치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손을 안타는 아이들이고
인기척에 바로 가버려서 찍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