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스하고 튼튼한 겨울집을 받고 집앞 데크에 설치하여주었습니다. 길아이들을 위해 급식소를 거기에 두었는데 밥먹으러 왔다가 한번씩 들어가 보네요. 어떤아이는 들어가서 그르릉 그르릉 골골송을 부르며 깊은 잠을 자기도 해요. 편안하고 따스한가봐요. 집이 밀실하여 튼튼도하고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따스하고 튼튼한 겨울집을 받고 집앞 데크에 설치하여주었습니다. 길아이들을 위해 급식소를 거기에 두었는데 밥먹으러 왔다가 한번씩 들어가 보네요. 어떤아이는 들어가서 그르릉 그르릉 골골송을 부르며 깊은 잠을 자기도 해요. 편안하고 따스한가봐요. 집이 밀실하여 튼튼도하고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