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맘이 너무 아파서...... 사진 고르느라 꺼내본 사진들 속에 있는 우리 "짱짱 이와 후크" 모습들...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어 흐르는 눈물... 이제 추억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