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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0.05.07 03:21

웅이의 일기- 나 다도하는 고양이야!

조회 수 317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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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웅이를 안패는 돌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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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5.07 09:35

    돌비가 꽤 크네요^^; 토끼를 동물원에서만 봐서.. 왠지 '토깽이'란 말처럼 작고..작은 동물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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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07 12:17

    몸무게는 1.5~1.8키로 가량인데 다 털발이에요. 매우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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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5.07 09:57

    웅아~ 진하게~한잔 따라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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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07 12:17

    요새 저자리가 좋은제 매번 저기서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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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2010.05.08 17:03

    토끼와 고양이라,,,,,,,,,고양이가 심심해서 탈출하려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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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0 03:15

    이사한 집이 낯설어 탈출한거에요 ㅎㅎ 이제 둘이 사이가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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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진주 2010.05.09 21:17

    ^^* 차실인가봐요?  기회되면 다담한번 나누시게요?  저좀 초대해주세요.  냥이보러 갈께요.  여긴 서울이구요......동지인듯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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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0 03:16

    네 차실이에요 여긴 구의동입니다. ^^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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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나비 2010.05.12 02:02

    앗- 토끼와 고양이가 나오는[ 센타로의 일기]라는 만화가 떠오르네요...둘 다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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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3 23:46

    거기나오는 센타로 비스무리한 돌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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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묘(路猫) 2010.06.11 20:46

    야들아 싸우면 안돼...라고 할려 했더니 안 싸우는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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