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길냥이 - 히야 구내염 치료후기(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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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이름	히야
대상묘발견일자	2021-11-01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1년 11월 1일
대상묘아픔시작일	2023-10-10
대상묘신청당시상태	히야를 알게 된 기간은 몇년되었습니다.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또한 사람도 잘따라 별탈없이 다른냥이 들과 잘 지내는 고양이 였습니다. 작년가을이 지나면서부터 자꾸 입주변이 깨끗하게 못하여 구내염을 의심 약을 지어다가 멕였습니다. 먹고 좋아져 밥도 잘먹고 잘생활. 또아프기 시작하면 또 약을 먹고. 이렇게를 몇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욱심해지고 온몸이 찐득해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며 다른냥이에 밀려 자꾸 외진곳으로 가게 되는 히야를 발견하고 불러 잘 먹을수 있는 유동식으로 주기도 하였으나 점점더 먹지를 못하고 토하거나 힘들어하기만 했습니다. 몸은 말할것도 없이 말라가고 있었고요. 입을 벌려보니 잇몸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 있고 몸의 털들은 성한곳 없이 다 들러붙어 뭉쳐있고 자꾸 외진곳에서 생활하면서 몸에 진드기까지 들러붙어 있고 협회에 지원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대상묘 치료
대상묘 병명	구내염
치료기간	24. 4. 6~4. 17일 현재까지 진행중
치료과정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후 잇몸상태가 많이 안좋으나 송곳니는 괜찮아 보여 일단 놔두기로하고 나머지는 발치작업을 하였습니다. 히야가 설사를 하여 범백검사도 하였으나 정상으로 나왔으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어 제거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발치 후 잘 아물어 4월 11일에 퇴원을 하라하여 퇴원하게되었습니다. 히야는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라서 병원에서도 치료과정중에 애교를 부려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 마른상태라 데리고 와서는 건식 및 유동식을 잘 챙겨주고 있으며 약은 2주일치를 받아와서 빠지지 않고 주고 있습니다. 츄르에 섞어주어 잘 먹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살피고는 있으나 입주위에 약간의 침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좀더 관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아직은 많지 않고 가만이 앉아 있거나 조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나 다른냥이에 밀리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 다행이다 싶습니다. 밥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히야가 좀더 살이 쪄서 건강한 모습의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발 보살피겠습니다.
대상묘 향후 계획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히야는 일단 제가 있는 구역을 많이 벗어나는 아이는 아니고 잘따르는 냥이라 점더 유심히 살펴볼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일단 약을 꾸준히 주어 얼른 상처가 아물게 할 것이며 입주위에 침이 가끔 보이는 현상을 유심히 살피어 병원에 다시 문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냥이들에 밀리는지를 살펴보고 밀리면 따로 케어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아 볼것입니다. 사료는 유동사료를 계속 제공하여 살이 오르게 해보겠습니다. 히야가 건강한 길냥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던차에 고보협의 치료 지원이 있다는 글에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히야의 너무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만 안타까워 했는데 치료지원이 가능하다하여 부리나케 신청, 병원에 잘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열어주신 고보협 많은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치료가 잘 되어 히야 또한 힘들어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어 이렇게 글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나머지 일은 히야를 잘 케어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약과 밥을 잘 챙겨주어 빨리 회복하고 건강한 나머지 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보협 많은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이름

히야

대상묘발견일자

2021-11-01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1년 11월 1일

대상묘아픔시작일

2023-10-10

대상묘신청당시상태

히야를 알게 된 기간은 몇년되었습니다.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또한 사람도 잘따라 별탈없이 다른냥이 들과 잘 지내는 고양이 였습니다. 작년가을이 지나면서부터 자꾸 입주변이 깨끗하게 못하여 구내염을 의심 약을 지어다가 멕였습니다. 먹고 좋아져 밥도 잘먹고 잘생활. 또아프기 시작하면 또 약을 먹고.
이렇게를 몇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욱심해지고 온몸이 찐득해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며 다른냥이에 밀려 자꾸 외진곳으로 가게 되는 히야를 발견하고 불러 잘 먹을수 있는 유동식으로 주기도 하였으나 점점더 먹지를 못하고 토하거나 힘들어하기만 했습니다. 몸은 말할것도 없이 말라가고 있었고요. 입을 벌려보니 잇몸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 있고 몸의 털들은 성한곳 없이 다 들러붙어 뭉쳐있고 자꾸 외진곳에서 생활하면서 몸에 진드기까지 들러붙어 있고 협회에 지원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대상묘 치료

대상묘 병명

구내염

치료기간

24. 4. 6~4. 17일 현재까지 진행중

치료과정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후 잇몸상태가 많이 안좋으나 송곳니는 괜찮아 보여 일단 놔두기로하고 나머지는 발치작업을 하였습니다. 히야가 설사를 하여 범백검사도 하였으나 정상으로 나왔으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어 제거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발치 후 잘 아물어 4월 11일에 퇴원을 하라하여 퇴원하게되었습니다. 히야는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라서 병원에서도 치료과정중에 애교를 부려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 마른상태라 데리고 와서는 건식 및 유동식을 잘 챙겨주고 있으며 약은 2주일치를 받아와서 빠지지 않고 주고 있습니다. 츄르에 섞어주어 잘 먹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살피고는 있으나 입주위에 약간의 침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좀더 관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아직은 많지 않고 가만이 앉아 있거나 조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나 다른냥이에 밀리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 다행이다 싶습니다. 밥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히야가 좀더 살이 쪄서 건강한 모습의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발 보살피겠습니다.

대상묘 향후 계획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히야는 일단 제가 있는 구역을 많이 벗어나는 아이는 아니고 잘따르는 냥이라 점더 유심히 살펴볼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일단 약을 꾸준히 주어 얼른 상처가 아물게 할 것이며 입주위에 침이 가끔 보이는 현상을 유심히 살피어 병원에 다시 문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냥이들에 밀리는지를 살펴보고 밀리면 따로 케어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아 볼것입니다. 사료는 유동사료를 계속 제공하여 살이 오르게 해보겠습니다. 히야가 건강한 길냥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던차에 고보협의 치료 지원이 있다는 글에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히야의 너무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만 안타까워 했는데 치료지원이 가능하다하여 부리나케 신청, 병원에 잘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열어주신 고보협 많은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치료가 잘 되어
히야 또한 힘들어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어 이렇게 글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나머지 일은 히야를 잘 케어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약과 밥을 잘 챙겨주어 빨리 회복하고
건강한 나머지 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보협 많은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

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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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구내염 치료후기(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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