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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0.05.07 03:36

웅이의일기-사내들의 대혈투

조회 수 3187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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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남동생과 웅이입니다. 둘은 참 사이가 좋지만..가끔은...

(웅이 말투는 사실 막내동생의 말투를 차용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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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 2010.05.07 07:48

    ㅎㅎㅎㅎ 웅이와 동생분은 평생친구 같군요. 은근하게 정가는 웅이 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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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07 12:15

    두녀석이 은근 사이 좋으면서도 저러고 험하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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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5.07 09:33

    ㅋㅋㅋ아들의 프라이버시를 가려주는 엄마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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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07 12:16

    사실 땅콩수술도 했지마는...............그렇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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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5.07 0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아~ ~~~~귀여운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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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07 12:16

    웅아~ 하면 대답도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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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0.05.08 20:29

    아~~둘이 넘 잘 어울려여...ㅋㅋㅋ....오늘도 행복함을 나눠 주시니......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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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3 23:45

    두녀석이 돌아가며 사고를 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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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진주 2010.05.09 21:19

    ㅎㅎㅎ 핑크 하트 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행복한 웅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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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3 23:45

    웅이가 요새 표정이 영 좋아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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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묘(路猫) 2010.05.13 20:57

    싸우면...안되는데...말입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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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5.13 23:46

    장난치는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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