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떠난 뚜뚜의 엄마 까미와 뚜뚜의 형제입니다..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미가 산책시킨지는 한 3일 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 옆의 광에 숨어 살고요.. 이곳은 주차장 밑입니다.
보기에는 위험해도 실제로는 사람눈에도 안띄고 위험한 물건도 없고 스티로폼 같은 것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더군요..
어미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얼마 전 떠난 뚜뚜의 엄마 까미와 뚜뚜의 형제입니다..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미가 산책시킨지는 한 3일 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 옆의 광에 숨어 살고요.. 이곳은 주차장 밑입니다.
보기에는 위험해도 실제로는 사람눈에도 안띄고 위험한 물건도 없고 스티로폼 같은 것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더군요..
어미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