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까미야, 남은 아기는 잘 키워야되~

by 냥이랑나랑 posted Jul 23,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SC02123.JPG 

 

 DSC02114.JPG

 

  DSC02122.JPG

 

얼마 전 떠난 뚜뚜의 엄마 까미와 뚜뚜의 형제입니다..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미가 산책시킨지는 한 3일 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 옆의 광에 숨어 살고요.. 이곳은 주차장 밑입니다.

보기에는 위험해도 실제로는 사람눈에도 안띄고 위험한 물건도 없고 스티로폼 같은 것이 있어서 아기가 가지고 놀더군요..

어미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