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눈치보며 밥 주던 세리입니다.
2~3일 전 부터 저희집 주변을 맴돌더니 드뎌 저희집 담 위로 올라와서 다른 아이들이 밥 먹는 곳에 입성했습니다. 까미와 입을 맞대고 서로 탐색하더군요..
" 까미야, 세리야 사이좋게 지내. "
빕도 먹고 지붕 위에서 한 참 쉬다가 창문으로 보니 가버렸어요.
제가 눈치보며 밥 주는 것을 알았는지 착하게도 저희 집까지 찾아오는 세리입니다..^^
주차장에서 눈치보며 밥 주던 세리입니다.
2~3일 전 부터 저희집 주변을 맴돌더니 드뎌 저희집 담 위로 올라와서 다른 아이들이 밥 먹는 곳에 입성했습니다. 까미와 입을 맞대고 서로 탐색하더군요..
" 까미야, 세리야 사이좋게 지내. "
빕도 먹고 지붕 위에서 한 참 쉬다가 창문으로 보니 가버렸어요.
제가 눈치보며 밥 주는 것을 알았는지 착하게도 저희 집까지 찾아오는 세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