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이는 고보협쉼터에서 살고 있어요
2년 전 국도 한 가운데에서 간질이 심한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작은 아깽이 '으뜸이'를 구조했습니다.
오래살지 못할 것이라는 구조 당시의 진단에도 불구 으뜸이는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입양센터후원(마음입양) 덕분에 으뜸이의 케어에 보다 매진할 수 있었고 으뜸이의 오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으뜸이의 삶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입양센터후원(마음입양)을 통해 으뜸이의 묘생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