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사는 내아기들입니다 아침먹고 그늘에서 쉬고있는 팔자 좋은? 양반 같습니다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행복을주는 내새끼들입니다........
중성화 수술후 돌아다니지도 않고 먹고 매일 저러고있답니다
살이 많이 쩌서 걱정입니다
기껏해야 내발자국 소리나면 9마리가 담위에 쪼르라니 않아 내려다보고 야옹거리는게일입니다 마치어린애가 밥조르듯이
사람들이 이 집에 냥이가 있는줄은 알지만 이광경을 보면 허걱!
빈집에 사는 내아기들입니다 아침먹고 그늘에서 쉬고있는 팔자 좋은? 양반 같습니다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행복을주는 내새끼들입니다........
중성화 수술후 돌아다니지도 않고 먹고 매일 저러고있답니다
살이 많이 쩌서 걱정입니다
기껏해야 내발자국 소리나면 9마리가 담위에 쪼르라니 않아 내려다보고 야옹거리는게일입니다 마치어린애가 밥조르듯이
사람들이 이 집에 냥이가 있는줄은 알지만 이광경을 보면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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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얘네들은 복이 있네요.^^
이쁜 애기들~ 정말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참 평화로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