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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08:17

간만에 태양이 사진이에요>//////<

조회 수 171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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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오랜만이지요!

간만에 태양이 사진 또 모아 와봅니다ㅋㅋ

누가 불출 아니랄까봐ㅠㅠㅠ폰에는 그사이 사진이 수십장이네요ㅎㅎㅎ

예쁘게 나온걸로 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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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발라당

태양이는 뱃살 만지는 데는 관대해요~

누워있을땐 별로 가만히 안 있지만 서있을 때 뱃살만져도 별로 화 안내더라구요!

아는 냥이는 뱃살 건드리기만 해도 신경질 내든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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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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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 치우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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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태양뉨..

저 저 상자 요때까진 무사하죠..

원래 담요 덮어놓은 상자였는데 여름이라 담요 치웠더니 무쟈게 물어뜯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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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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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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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ㅋㅋㅋㅋㅋㅋ집안에서 노숙자마냥 자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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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물어뜯는 플라스틱 박스로 하나 사줬습니다!

천원마트 갔는데 태양이 사이즈에 딱!일 것 같은 바스켓이 있더라구요

만족 스러운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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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건 안티샷...

혀 빼물고 자길래 찍어봤어욬ㅋㅋ넘 귀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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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태양이. 얼굴이 위엄돋게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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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꼬치를 안고 꿈나라에ㅋㅋ연출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려요ㅋㅋ어케 이러고자는지 빵터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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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이렇게 아저씨마냥 그윽한 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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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나왔으면 무지 귀여울 사진인데..! 아쉬워요

태양이 요래보니 참 한 덩치 하긴 합니다 책상하나를 혼자 떡하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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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달게 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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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바구니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게 되게 재밌나봐요 구멍사이로 막 보이고 하니까..

여기 들어와있으면 걍 아깽이처럼 장난기가 발동하는지 막 펀치도 날리고ㅋㅋ 20110719182720.jpg 20110719182728.jpg

요래요래 카메라를 잡으려 콱!

공부하다가 몇번 태양이 솜방망이에 맞았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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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중입니다~졸지말고 공부하라옹! 20110801033937.jpg

이 사진도 참 달게 자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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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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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아래 구석인데 요새 여기도 곧잘 들어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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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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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방하니 넘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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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정리하다가.. 저기 올라가있길래 걍 저 칸 안채우고 비워놨습니다ㅋㅋ

좁아서 편하진 않은지 오래있지는 않는데 종종 올라가구 그러네요    201107120122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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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캣피싱토이 가지고 노는 사진이에요

물고 놓아주질 않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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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집중한 표정! 귀엽지요ㅋㅋㅋㅋ>/////<20110804233633.jpg

 

이번 사진은 요정도에요^^ 그간 고보협 분들도 잘 지내셨을까요

태양인 요새 여전히 걱정스러울 만큼 엄마쟁이가 되어가지구

저만 졸졸따라댕기고 무앤지 계속 애옹애옹 말을 걸구 그러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 뛰댕기고 잘자고

맛동산도 예쁘게 싸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ㅋㅋㅋ

태양이가 맨날 보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 그런지 제게 많이 의존하는 거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두 적응해주려니..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소식 전할게요 비도 많이오고 덥기도 많이 더우네요..

얼마 전 밤에 나갔다가 저희 동네 아이들 봤는데 털가죽이 뼈에 붙었더군요ㅠㅠㅠ

여름인데 왜이렇게 애들이 말랐을까...알고보니 밥주던 아저씨께서 애들 사료를 끊으셨더라구요..

얼굴 아는 애들 말라서 돌아댕기는거보니 맘이 넘 안좋더구요ㅠㅠ

결국 길냥사료 다시 주문했어요. 바빠지니까 힘들어서 아저씨한테 바톤터치하고 좀 쉴라켔는데

다시 애들 밥주기 시작하려구요. ㅠㅠ이 녀석들도 다시 토실토실하게 만들어줄테다!라는 맘입니다ㅠㅠ

오늘도 여기저기 아이들 밥 챙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해요.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나시길바라요^*^

  • ?

    태양이 너무 예뻐요~~~

  • ?
    고노 2011.08.10 22:39

    흑채와새치님 안녕하세요>////<

    이쁘지요! 감사합니다ㅠ////////ㅠ!

  • ?
    쁘띠♡강이♡미쉘 2011.08.09 11:15

    오랜만에 태양이 보니 너무 반가워요 정말^^

    벌러덩누워서 엄마미소 돋게 하는 저 윙크...태양이랑 저희 강이랑 자는 모습이 너무 비슷하네요~ㅎㅎ

    태양이 정말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 태양이의 묘생이 태양처럼 빗나기를...

  • ?
    고노 2011.08.10 22:41

    안녕하세요 쁘띠강이미쉘님ㅠ////ㅠ

    강이도 저렇게 자나봐요ㅋㅋㅋㅋ강이도 넘 이쁠 것 같아요ㅠ//////ㅠ!

    저두 울 태양이 묘생이 태양처럼 빛나기를! 이 말 쓰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삘받았는지 우다다를 하네요ㅋㅋㅋㅋㅋ

    말안해두 그렇게살겠다옹!하는 것 같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 ?
    다이야(40대) 2011.08.09 12:48

    사료끊음결국 먹을게옶군요 아무리디져도ㅜㅜ태양이장난감추천ㅡ뚜껑튼실한피자박스사이즈정도에 냥이손들어갈정도로 구멍을숑숑숑 9나10개 만들고 구속에구슬넣주면 환장합니다ㅎ이리굴리고조리굴리고...냥이가 눈돌아가용

  • ?

    근데 그거 만드려면 동그랗게 구멍도 내야하는데 구멍내는게 참 귀찮아서 말이죠.

     

  • ?
    다이야(40대) 2011.08.11 11:17

    하나씩뚫다보면 몰두하고잼나용 두개째만들었는데ㅎ 털정리허고 좀크게 뭉친지들 털 넣줘도냄새맡고 반미쳐용~

  • ?
    고노 2011.08.10 22:43

    다이야님 안녕하세요!

    네 그런가봐요ㅠㅠㅠ음식물쓰레기가 분리수거되니 한층 더 그렇다더군요ㅠㅠㅠ

    태양이 장난감!! 저 그 장난감 알아요ㅋㅋㅋ안그래도 함 만들어보려구 벼르고있는데 적당한 박스가 안보이네요ㅠㅠ

    그리고 안에 들어갈 조그만 공을 못 구했어요ㅠㅇㅠ 담에 사료주문할 때 함 질러볼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모타로 2011.08.09 21:33

    어휴~ 태양이 인물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털도 너무 보드라울것 같아요~

  • ?
    고노 2011.08.10 22:44

    안녕하세요 모모타로님!

    네 정말 인물이 보통이 아니에요!ㅎㅎㅎ 태양이보다가 동네 길애기들보면 아...울 태양이가 잘생기긴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ㅋ털도 넘 보들보들 하답니다>//////< 코숏아이치고는 좀 긴것두 같구요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 ?
    길냥이엄마 2011.08.10 01:10

    나 요 몇일 개인적인 일이나 주위 상황이 스트레스로 마음 억눌린 일이 너무 많이 생겨

    (좋은게 없고 맛있는게 없어서 춤 추는거 보는거 좋아하니 밸리댄스나 보면 기분 나아질까 싶어서

    최고의 밸리댄스팀 공연이 있다기에 기어이 어제 보았어도 기분 다운된건 그대로고... ㅠㅠ) 

    그랬는데...

    고노님이 태양이 사진 올려논거 보니 웃음이 나네요.

    특히나 그윽한 아자씨 표정과 자다 깬 표정! 하하하하하!!!

    진짜 웃기다면서... ㅋ

    덩치보니 장난이 아니라면서...

    그때 우리 둘 터미널에서 만나 얘기 하느라 차 타러 가는 시간 여유있게 잡지 못해

    허둥대며 에스컬레이트 타곤 이동장 들고 막- 뛰던 생각이 나네요.

    울매나 무겁든지...

    마지막으로 헤어지면서 여유있게 아이랑 눈인사도 하고 소영이 누나 말 잘 듣고

    건강히 잘 살아라고 시켜주고 말도 걸어보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게 걸려요.

    너무 급히 보내 버린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갈께요... 하는 말이 쉽지 부산서 전라도 어디 거리가 있으니...

    빡센 공부하는 고노님께서 길냥아가들 밥까지 챙기신다고요? 세상에나...

    난 금시초문인데? 길냥이 아가들 밥 챙겨 주는 일이 어디 쉽나...

    예전에 챙겨 주었다는 소리는 태양이 입양 의논하며 메일에서 읽었지만...

     

    고노님~!

    내 첫사랑 우리 태양이 잘 돌봐 주셔서 고마워요.

    고노님 반 정도만 되는 사람이어도 우리 짜장이 보낼텐데 아직 그런 사람이 안 나타서 데리고 있어요.

    한곳에서 연락 왔는데 남자에다(나쁜 선입견이 있어서) 자취를 하고 있다니 보내고 싶지 않았지요.

     

     *

    우리 짜장이 지금 엄마 무릎에서 자고 있어요.

    요놈도 어찌나 엄마쟁인지 날 덥은데 내가 내가 몬살아...

    화장실 문 앞에까지 따라와서 발 닦게 위에 앉아 기다리니 내가 어찌 살아~ㅠㅠ

    사고는 사고는 또 울매나 치는지 내가 지쳐서 이러다 죽지... 할 정도예요.

    깜이 괴롭히는게 지 취미생활이고...

    그젠 아무리 불러도(지 이름 부르면 까꽁! 하며 어디서 튀어 나오는데) 안 나오기에 집안을 다 뒤졌더니

    침대 아래 두었던 그 두꺼운 사료 봉투 뜯어선 먹고 있더라고요.

    묵돌이! 나만 보면 뭐 내 놓으라고 냥~냥~! 해요.

    냉장고에서 켄 껀내고 우유 타 줄려고 꺼내니 냉장고 문만 열면 딱 붙어서 냥냥거리지요.

    어여 이눔을 입양 보내야 나도 살고 깜이도 살고 할텐데...

    야깽이 대란철이라더니 ' 고보협'  '냥이네'  '길냥이에게 손 내밀다' 3군데 입양글 바로 올렸어도

    연락 온 사람은 단 한사람! 그 사람도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한 이틀전에 취소?를 하고

    고다는 얼마나 입양절차가 까다로운지 뭐시 허락 맡아야 하고 또 어쩌구 저쩌구 해야하고

    하여간 몇일전에 매니저에게 쪽지 보냈더니 8월 11일 이 되어야 입양글 올릴 수 있데네요?

    그건 왜 그런건지... ㅠㅠ

     

     

     

  • ?
    고노 2011.08.10 23:02

    아주머니ㅠㅇㅠ 요새 우울하시다니 맘이 아프네요ㅠㅠ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짜장이가 속썩이는가요ㅠㅠ크으..

    저두 그날 일이 아직도 조금 아쉬워요 아주머니랑 몇마디 나누지도 못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든지ㅠㅠ

    걍 태양이 이동장안에서 한시간 더 버팅겨보라 그러고 천천히 올걸 그랬다 싶기도하고 그래요ㅠㅇㅠ

    정말 말이 익산서 부산이지..말이 3시간이지 맘먹고 오긴 어려운 거리인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그래도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겠지요ㅠ////ㅠ

    짜장이...하긴 남자한테 보내긴 좀 그렇겠어요ㅠㅠ물론 남자분들도 좋은 분들 있긴 하지만..

    쉽게 믿질 못하겠더라구요ㅠㅠ음...남자에 자취생이면 저라도 좀 많이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ㅇ<-<

    고다는 왜그럴까요ㅠㅠ저는 바로 올려지든데...원래 회원이 아니셨어서 그럴까요? 잘 모르겠지만ㅠㅠ크으..

    제가 대신 올려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려니 이미 10일이네요 오늘이ㅎㅎㅎ

    일찍 말씀주셨으면 좋아을 것을ㅠㅠ짜장이 넘 이쁜데 왤케 입양문의가 안들어올까요??의문이에요ㅠㅠ

    아깽대란이라곤 해두..

    ㅋㅋㅋ그나저나 읽어보니 정말 빵터져요 역시 아깽이!!완전 똥꼬발랄하군요ㅋㅋㅋ하이구...

    태양이때랑은 또 다를 것 같아요ㅠㅠㅠ태양이는 성묘라 그래도 개념은 있는데...막 사고는 안쳤을 것 같은데ㅋㅋㅋ

    아꺵이의 무서움은 엄청나다고 익히 들었어요 사고뭉치ㅠㅠㅠㅠ

    그래도 무쟈게 귀여울 것 같아요ㅠㅠ묘연이 나타나겠지요 짜장이!

    넘 힘들게하면 전에 말씀하신 컴퓨터방?에 잠시 격리하시는 건 어떨까요ㅠㅠ집에 안계실때 라든지..

    깜이랑 분리해놓아야 깜이도 좀 괜찮을텐데..걱정이네요ㅠㅠ힘내셔요! 여름철 건강조심하시구요ㅠ//////ㅠ


  1. 간만에 태양이 사진이에요>//////<

    헿 오랜만이지요! 간만에 태양이 사진 또 모아 와봅니다ㅋㅋ 누가 불출 아니랄까봐ㅠㅠㅠ폰에는 그사이 사진이 수십장이네요ㅎㅎㅎ 예쁘게 나온걸로 추려서... 발라당발라당 태양이는 뱃살 만지는 데는 관대해요~ 누워있을땐 별로 가만히 안 있지만 서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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