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순양과 까몽양의 일상모습이네염,,,,,^^
엊그제 꼬순양이 뒷태만 보여드린 관계로,,, 좀 미안했는지...
사진찍기에 잘 응해 주었네염,,,,,
사실 울집 냥이들은 카메라 울렁증이 좀 있는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꼬리 빠져라 도망가기 바쁘거든여,,,,ㅋㅋ
좀 어두운곳에서 워밍업을.....^^ 근데 뭘보고 있을까염,,,,
눈이 아주 동그랗게 변했지염,,,, 뭔가를 신중이 바라보고 기다리는 두 냥이들....
쉬고있는 모습도 요염한 꼬순이....
칼있수마 넘치는 꼬순이의 옆모습,,,,,ㅋㅋ
하
지
만,,,,,,
마구 움직여서 흔들린 사진... 장난감을 향한 꼬순이의 집착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답니다....
누워있으면서도 한손으로 꽉 움켜쥐고 흔들어대고 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