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11:56
저의 고양이들에게도 중성화수술이 필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엄두가 나질않네요. 고양이를 안지가 얼마되지 않기도 하고 그정도로 깊이 있게 개입하는 것이 과연 어떨지 지식도 부족하고 지금은 시간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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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에 김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답변글 성심성의껏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사를축하축하^0^접속하기가힘이드네요.그리고글씨가너무작아서잘안보이구 조금지나면낳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