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의 돌봄 고양이 입양 임보 게시판으로 협회는 개인입양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개인간 입양 임보는 꼭 공지사항 숙지하시고 입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가족찾아요(입양보내요)
2024.11.11 11:31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밥 먹고 싶어요.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3
|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 부천시 |
|---|---|
|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 신*진 |
|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 au69@naver.com |
|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 여아 |
| 2-2. 입양(임보냥) 나이 | 2024.08.15추정 3개월령 |
| 2-3. 건강사항 | 구조24.10.19/ 기본검진 했습니다. 콧물 조금 있어서 주사 1회. |
| 3. 고양이의 특기사항 | 홍시는 사람을 좋아하고, 놀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스스로 무릎에 아직은 오지 않지만, 안고 있으면 좋아하며 가지는 않아요. 사람을 좋아하는성격이라 붙임성이 좋아요. |
|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 홍시는 24.10.18 폭우를 피해 문열린 가게로 들어갔고, 가게 사람은 고앙이가 싫다는 이유로 주먹만한 아기고양이를 도로로 던졌습니다. 던져진 홍시는 피를 맞고 놀라 다른 상가에서 숨어 있는 상태 발견 되었습니다. 큰 사고가 없어 천만 다행이였던 아찔한 순간이였다고 발견자에게 들었습니다. 길바닥으로 던져진 홍시는 다른 상가로 들어가 겁먹은 상태로 또 다른 상가로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사람 거부감이 없어 구조는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임시보호는 발견자가 하고 있습니다. 고앙이 지식이 없고. 형편이 안되서 모든 지원을 해 드리고는 있으나, 생계 때문에 지속적인 임시보호자 역할이 어려워서 빠른 시일내에 입양을 보내고 싶습니다. 돌보는 동안은 최선을 다 하고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십니다. 구조당시 겁먹은 표정 이였는데, 현재 표정은 엄청나게 이쁨 장착. 순진무구.똥꼬발랄. 아깽이로 기쁨을 사람에게 주는 아기 홍시 입니다. ♡ 부디~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 평생 먹게 해 주세요. 사랑으로 평생 함께 해 주실 보호자 기다립니다. 홍시 올림 ♡ |
| 책임 진행 항목 (공지글 반드시 확인 요망) | C. 상호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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