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2011.08.25 04:45
쌩 쑈쟁이들 패션 쑈! 쑈! 쑈! 홍두께 홍당무(뽁뽁이)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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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더운데 털옷에 모자까정.... ㅋㅋㅋ 그래도 무쟈게 이쁩니다.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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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너희 일케컸엉? ? 당무와두께 ! 이름도 훌륭하고 폭풍성장했네 언제크냐고너무작다고 걱정하시더만ㅎ장난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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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전에 사진 보고왔는데 컵속에 들어갈정도로 아깽이때부터 키우셨네요!!!!!!!!!!!!!!!!
우와 진짜!!!!!!!!!!
이정도면 완전 친엄마나 마찬가지인데요!!!!
신기하네요 쥐새끼같던 녀석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쑥쑥 자라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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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시려고 옷 입히신거죠? 옷 항상 입혀놓으면 그루밍 하기 힘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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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용 ㅎㅎ 설정이에요
야밤에 혼자 두녀석 못살게 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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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나 착함 요렇게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는건 왜 그럴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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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 둘이 쌍둥이처럼....귀요미들이네요...옷입히면 얼음 되자나요! 그거 놀리는 재미도 ㅋㅋ....
근데 나중에 집사발 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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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몽이는 두 냥이만 두고 외출한시간이 길어지는날 문열고 들어오면 반가운듯 달려 와서는 발등에 벌름벌름 냄새맡는척하다 발등을 꽉 물어염,,,,ㅡ.ㅡ 아마두 나혼자만 외출해서 놀다온게 미워서 그런건가봐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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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이뻐염,,, 냥이들 옷입히는거 시로한다는뎅..... 그래두 넘 귀엽네염,,,ㅋㅋ 저두 울냥이들 넘 우다다 거림 옷을 한번입혀볼까봐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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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컷네요~ 옛날에 막 아기사진때 본것같은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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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물고있던 우리 꼬맹이 입니다.
좀 컷다고 얼마나 날쌘돌인지요... 사두팔방 못가는곳이 없고 안뜯어 놓는게 없네요^^ 요새는 다복이언니 운동시키느라 바쁘답니다..ㅋㅋ 다복이는 처음엔 꼬맹이... -
다복이예요^^
늘상 근엄한 얼굴로 나를 대하는 다복이.. 그럴수 밖에요~~ 만날 주사기들고 설치지...약들고 먹으라지... 쉬야하라고 보채지...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울것 같아... -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과, 아깽이들 사진올려요~^^
요새 아깽이들 돌보느라, 참으로 분주합니다...ㅠ 태어난지 이제 한달넘어서 뽈뽈뽈거리며~어찌나 앙팡지게 요기조기 쏘다니시는지.. 여기저기 작디작은 몸으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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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길냥이^^
전 천안에 사는 중2 여학생입니다. 3일전부터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ㅠㅠ 어떻게 부모님 마음을 돌려야 할까요? ... -
길냥이에서 가족으로,,이제 만 8년..
(이건 아가때) 죽여버리겠다는 아빠의 협박과 동물 싫다는 엄마의 앙탈을 6년간 견뎌내고 2년전부터는 엄마 아빠의 최고 애교둥이로 군림하는 우리집 막내랍니다... -
업둥이 고양이 둥둥이 이야기*^^*
어느날 엄마께서 삐적마른 고양이가 있어서 참치캔 준다고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그것이 묘연의 시작으로 완벽한 고양이 종살이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tnr(중성화... -
8/25 내 사랑 길냥이
오늘 글을 좀 늦게썼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743646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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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쁜이들이네요
저도 옷입혀봐야겠어요~
털이 폴폴 날라다녀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