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러져 있던 길고양이를 우연히 보고 구조하여 치료후 입양하여 함께 가족이 된 이후 길아이들을 틈틈이 보살피고 있는 캣맘입니다.
지난 겨울집 프로젝트 참여하여 따스하고 튼튼한 겨울집과 먹을것 잘받아 아이들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눈이 오는 3월은 봄이지만 아직 추운 겨울에 핫팩 하나 넣어주면 다음날까지 다스하게 잘지낼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집도 설치해주었지만
고보협 겨울집은 더 따스한지 두아이가 들어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늦은 후기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