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캠페인 신청합니다

 

 

 

길 어디에서 태어나 어미들이 저희집앞으로 독립시킨아이들입니다.

여러 아이들이있지만 이 아이들은 저희 대문안에서 항상 상주하는 친구들이에요 ^^

어미는 다르지만 형제처럼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좀 어린아이가 한쪽 눈이 안좋은데 트릿과 닭가슴살을 참 좋아해요~

좀 더 큰 아이는 츄르를 잘먹구요 ^^

보내주시면 성실히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