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과, 아깽이들 사진올려요~^^

by 쁘띠♡강이♡미쉘 posted Aug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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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깽이들 돌보느라, 참으로 분주합니다...ㅠ

태어난지 이제 한달넘어서 뽈뽈뽈거리며~어찌나 앙팡지게 요기조기 쏘다니시는지..

여기저기 작디작은 몸으로 숨어다녀서 찾아다니고, 빽빽소리지르면 어미한테 데려다주고..

그래서 요새 제가 좀바빴어요~ㅠ

 

맨먼저 미쉘 동영상 보고싶어하셔서 올려요~미쉘공주 티비봐요~

 

 

딥슬립중인 강이군~강아~포즈 죽인답~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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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은 우리첫째 쁘띠양 생일 이었어요~성묘가 된 쁘띠양~추카해~내딸~~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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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모자가 너무커서 화가난 쁘띠양~ㅋㅋㅋ 쁘띠야~니눈 우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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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산한 어미묘 삼순이와 5남매들~

치즈4에, 엄마랑똑같이생긴 삼색이 1 이렇게 낳았어요~넷은 여아고 치즈아가중 한아이만 남아에요~

정말 얼굴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생겨서, 등윗부분 망토로 구분하고 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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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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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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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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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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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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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초미묘 어미 삼색이~^^, 대답도잘하고 할머니께 귀여움을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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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입양글 올려야해요...지금은 행복한 여섯식구...하나둘씩 떠나보내고 삼순이가 마음이 아프겠죠...

그래두 길에서 자식들 낳는것보단 낫겠죠?.....삼순이(친정아버지가삼색이라고 붙여주신 이름;;)식구들 좋은곳에 보내야죠..

삼순이도 이제갓 성묘 지난아이라서 너무 어려요..덩치도 작고...쁘띠보다도 더 작아요...ㅠ

 

이상, 요새 저희집의 근황?이었어요...^^

가을이 오고있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응원합니다~여러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