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당^^
삼색이랑 고등어 꼬물이는 한달도 안된 아가래여..
작아두 꼬리를 들고 당당함니당~~
옷소매 속에 들어가 얼굴만 쏙~~
머니머니 해도 엄마 가슴이 짱~~~~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당^^
삼색이랑 고등어 꼬물이는 한달도 안된 아가래여..
작아두 꼬리를 들고 당당함니당~~
옷소매 속에 들어가 얼굴만 쏙~~
머니머니 해도 엄마 가슴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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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아이들 꼬물이였을때 생각나요~~ 꼬물꼬물할때는 거실 우다다를 마치 운동장 돌 듯 했는데~~ 크고 나니 그걸로는 운동이 안되는지 살쪄가는 아이들..ㅋㅋㅋ
너무 너무 귀여버라..저런 꼬물이들 몇 키우고 싶지만...집에 있는 아그들은 어쩌라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 이쁘다^^ 이제 제법 뛰고 노는데...철장 열어달라고 아우성을쳐서 열어주면 아무곳이나 천방지축....게다가 너무 작아서 옷장밑으로 들어가면 안보여서...내가 있을때만 열어 주는데....데려갈 도련님은 하루가 멀다고 보러오고....아직 젖병을 빠는 애기를 보낼수도 없고...
가방속에 같이 들어가있는 아깽이들은 은이맘성님께서 임보하시는 아깽이들이구요. 노랑이는 바로 '모야' 입니다. 비디오가게 천장에서 떨어져 울집에서 당분간 살고있는 모야....요즘 제가 이녀석땜에 살맛난답니다. 글구 제일밑에 사진 몸통은 바로 저입니다.ㅎㅎㅎㅎ 박달팽이님이 얼굴 안나오게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ㅎ
ㅋㅋㅋ...옛낭 영화 얼굴 없는 미녀...보았나?
저두 꼬물이 보호소 안락사 위기에서 데려와 임보 보냈는데 한마리는 무지개 건너고 한마리만 살았네요. 절에서 기르신다고 하셔서 ......아가들 눈에 선하네요
에...? 고등어와 삼색이 꼬물이는 은이맘성님이 데려가신다던 아이들이고.... 모야 (넌 모야@@) 아깽이는 미카엘라님께서 기자언니분이 데려가신다던 아깽이 같은데... 우찌 박달팽이님이 사진을 올리신거에요...? 저희 몰래 2:1 데이투라도 하신거에용?@.@ 아 이쁜 꼬물이들 ㅠ.ㅠ
정모때 델고 오셨어여..넘 이뽀서 전 정모구 모구 이넘들 한테 빠져서리....ㅋㅋ....모처럼 행복하게...배 부르게..맘 뜨시게 잘 보냈어여...씨익님두 오실 줄 알았는데...나중에 보니 아가 중성화로 맘고생이 심하셨더라구여...시간 되시면 아무때나? 아니 저 있을때 함 놀러 오시와여~~ㅇ
박달팽이님~ 나는 혼났잔아요. 성님들한테. 애들을 끼고 한시도 안놔준다고. .ㅋㅋㅋ 담에 씨익님 온다는날 나도 불러줘요.
이름이 정말 넌...모야?? 그래서 모야 라나요? 꼬물이들 이랑 같이 있을때는 머리 하나는 커 보이더니...
사진으로 보니 이렇게 이쁘넹~~~근데 최근 사진이 왜 이롷게 뒤로 밀려 있는건강?
찾느라고 혼났네....윤숙님 아니면 끝내 못찾았을껄??
모야~~ 너 모야~~ 왜케 이뻐~~~~꺄오~~~ 옛날 CF에서 털실뭉치 굴리던 아가같아요. 꼬리 세운 아가,, 꼬리에 찔리겠어~~~ 하악~~ 앙증맞은 것들..... 두리번 거리는 표정이랑..... 숨 넘어갑니다.. 이뻐서요~~~~
옴마 어쩔 저리 이쁠까요 :))) 예쁘게 건강하게 키워 주세요
봉달 아줌마 너무 귀여워요
!!!!!!!!!!!!!
봉달 아줌마 너무 귀여워요
!!!!!!!!!!!!!
캬~~~~~~~ 코평수 " 퐝 " 뜨거운 콧김 "팍팍",,,,,,,,,,,,,,,,,, 귀엽당 에고에고 저도 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