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5.07 15:06

꼬물이들이 꼬물 꼬물.....

조회 수 3949 추천 수 0 댓글 15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꼬물이 대행진 019.jpg 꼬물이 대행진 022.jpg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당^^

 

 

삼색이랑 고등어 꼬물이는 한달도 안된 아가래여..

꼬물이 대행진 034.jpg

 

 

작아두 꼬리를 들고 당당함니당~~

꼬물이 대행진 011.jpg 꼬물이 대행진 014.jpg

 

옷소매 속에 들어가 얼굴만 쏙~~

꼬물이 대행진 017.jpg 꼬물이 대행진 032.jpg 꼬물이 대행진 031.jpg

머니머니 해도 엄마 가슴이 짱~~~~

  • ?
    까미엄마 2010.05.07 15:14

    캬~~~~~~~ 코평수 " 퐝 " 뜨거운 콧김 "팍팍",,,,,,,,,,,,,,,,,, 귀엽당 에고에고 저도 안고 싶어요~~~~~ 

  • ?
    고보협. 2010.05.07 15:45

    아~~ 우리아이들 꼬물이였을때 생각나요~~  꼬물꼬물할때는 거실 우다다를 마치 운동장 돌 듯 했는데~~ 크고 나니 그걸로는 운동이 안되는지 살쪄가는 아이들..ㅋㅋㅋ

  • ?
    나옹나루 2010.05.07 16:22

    너무 너무 귀여버라..저런 꼬물이들 몇 키우고 싶지만...집에 있는 아그들은 어쩌라고~~~

  • ?
    은이맘 2010.05.08 16:18

    사진으로 보니 더욱 이쁘다^^ 이제 제법 뛰고 노는데...철장 열어달라고 아우성을쳐서 열어주면 아무곳이나 천방지축....게다가 너무 작아서 옷장밑으로 들어가면 안보여서...내가 있을때만 열어 주는데....데려갈 도련님은 하루가 멀다고 보러오고....아직 젖병을 빠는 애기를 보낼수도 없고...

  • ?
    미카엘라 2010.05.08 16:33

    가방속에 같이 들어가있는 아깽이들은 은이맘성님께서 임보하시는 아깽이들이구요. 노랑이는 바로 '모야' 입니다. 비디오가게 천장에서 떨어져 울집에서 당분간 살고있는 모야....요즘 제가 이녀석땜에 살맛난답니다.  글구 제일밑에 사진 몸통은 바로 저입니다.ㅎㅎㅎㅎ   박달팽이님이 얼굴 안나오게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ㅎ

  • ?
    은이맘 2010.05.28 09:27

    ㅋㅋㅋ...옛낭 영화 얼굴 없는 미녀...보았나?

  • ?
    푸른진주 2010.05.09 21:06

    저두 꼬물이 보호소 안락사 위기에서 데려와 임보 보냈는데 한마리는 무지개 건너고 한마리만 살았네요.  절에서 기르신다고 하셔서 ......아가들 눈에 선하네요

  • ?
    씨익 2010.05.11 04:02

    에...? 고등어와 삼색이 꼬물이는 은이맘성님이 데려가신다던 아이들이고.... 모야 (넌 모야@@) 아깽이는 미카엘라님께서 기자언니분이 데려가신다던 아깽이 같은데... 우찌 박달팽이님이 사진을 올리신거에요...? 저희 몰래 2:1 데이투라도 하신거에용?@.@ 아 이쁜 꼬물이들 ㅠ.ㅠ

  • ?
    박달팽이 2010.05.11 08:40

    정모때 델고 오셨어여..넘 이뽀서 전 정모구 모구 이넘들 한테 빠져서리....ㅋㅋ....모처럼 행복하게...배 부르게..맘 뜨시게 잘 보냈어여...씨익님두 오실 줄 알았는데...나중에 보니 아가 중성화로 맘고생이 심하셨더라구여...시간 되시면 아무때나? 아니 저 있을때 함 놀러 오시와여~~ㅇ

  • ?
    미카엘라 2010.05.11 11:13

    박달팽이님~ 나는 혼났잔아요. 성님들한테. 애들을 끼고 한시도 안놔준다고. .ㅋㅋㅋ    담에 씨익님 온다는날 나도 불러줘요. 

  • ?
    은이맘 2010.05.28 09:30

    이름이 정말 넌...모야?? 그래서 모야 라나요? 꼬물이들 이랑 같이 있을때는 머리 하나는 커 보이더니...

    사진으로 보니 이렇게 이쁘넹~~~근데 최근 사진이 왜 이롷게 뒤로 밀려 있는건강?

    찾느라고 혼났네....윤숙님 아니면 끝내 못찾았을껄??

  •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4:54

    모야~~ 너 모야~~ 왜케 이뻐~~~~꺄오~~~   옛날 CF에서 털실뭉치 굴리던  아가같아요.  꼬리 세운 아가,, 꼬리에 찔리겠어~~~ 하악~~ 앙증맞은 것들..... 두리번 거리는 표정이랑..... 숨 넘어갑니다.. 이뻐서요~~~~

  • ?
    hyunha 2010.05.11 22:19

    옴마  어쩔 저리 이쁠까요 :)))  예쁘게 건강하게 키워 주세요

  • ?
    고양이짱 2010.06.03 16:09

    봉달 아줌마  너무 귀여워요

    !!!!!!!!!!!!!

  • ?
    고양이짱 2010.06.03 16:09

    봉달 아줌마  너무 귀여워요

    !!!!!!!!!!!!!


  1. 울 짜이도 길냥이 출신입니다 ^^

    홈피 개설되고 첨으로 울 짜이 사진 올려요~~ 근데.. 다음보단 아직은 정보가 많지 않아서~~ ^^ 울 짜인 지난해 6월9일 만났어요~~ 제 맘대로 생일은 4월27일 로 ...
    Date2010.05.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유정봄봄 Views2824
    Read More
  2. 라이언.. 영원한 소년으로....

    <style type="text/css"> 라이언 중성화 수술하고 와서 깔대기 쓰고 며칠 고생했었어요 수술 시킨게 한편으론 미안하지만.... 라이언. 우리와 더 행복하게 살자~...
    Date2010.05.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스미레 Views2510
    Read More
  3. 하라 생일선물이 쏟아져 들어오네요

    어떤 분께서(누구신지는 밝히지 않을게요^^), 하라의 생일선물 겸 몸보신 선물 ...로 한보따리를 보내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주식캔 몇 개라고 하셔서 염치없...
    Date2010.05.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2813
    Read More
  4. 꼬물이들이 꼬물 꼬물.....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949
    Read More
  5. 초록이 좋아요.

    초록을 동경한 길고양이. 화초 사이 작은 틈에 아지트를 만들다. 적응 아니면 순응. 그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13
    Read More
  6. 제가 돌보는 고양이입니다. 둘이 아주 친하지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에는 지금보더 더 어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지요. 처음에 우유와 버터 밀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화이트 크림...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goldfish Views4016
    Read More
  7. 광명 철산동 상업지구 '이쁜이'

    저의 첫 불임수술/재방사 냥이었던 '이쁜이'입니다. 처음에는 상업지구 가운데 노점에서 꽃을파는 아주머니가 밥을 주시던 암냥이었는데, 요즘은 그 앞의 화장품...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5215
    Read More
  8. 웅이의일기-사내들의 대혈투

    막내 남동생과 웅이입니다. 둘은 참 사이가 좋지만..가끔은... (웅이 말투는 사실 막내동생의 말투를 차용한것 입니다.;;)
    Date2010.05.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187
    Read More
  9. 웅이의 일기- 나 다도하는 고양이야!

    요샌 웅이를 안패는 돌비였습니다.. ^^*
    Date2010.05.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180
    Read More
  10. 방묘문 나머지 완성사진들!

    혹시 아래틈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올까 싶어서.. 폼포드에 시트지를 붙여서 행거에 고정하고.. 그리고 혹시 스파이더캣으로 변신하여 메쉬망을 타고 올라갈까 ...
    Date2010.05.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8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Next
/ 364
CLOSE
<